기념 포스팅
사라락 싸릿눈에서 포슬거리는 눈으로 바뀌었다.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
아이는 아이인지 꼬맹이들은 신나서 어린이집으로,학교로.
올꺼면 흔적만 남기지말고 시원하게 펑펑 내려라.
괜시리 속 답답한 요즘 조금이나마 후련해지게.
사라락 싸릿눈에서 포슬거리는 눈으로 바뀌었다.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
아이는 아이인지 꼬맹이들은 신나서 어린이집으로,학교로.
올꺼면 흔적만 남기지말고 시원하게 펑펑 내려라.
괜시리 속 답답한 요즘 조금이나마 후련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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