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잊어버리고 시간만 보내고 있는 기분이 드는데... 그게 뭘까?
괜시리 불안하고 초조하고
뜬구름잡는 생각만 가득한데..
생산적인 일정을 소화하지않고
소비하는 생활이어서 인것도 같다.
공부를 하든 일을 제대로 마무리 짓든
하나라도 제대로 일단락짓고 넘어가자.
구렁이 담 넘어가듯 시간만 축내는 건.
정신적으로 피곤한 일인 것 같다.
성격탓인지도 ㅎ
괜시리 불안하고 초조하고
뜬구름잡는 생각만 가득한데..
생산적인 일정을 소화하지않고
소비하는 생활이어서 인것도 같다.
공부를 하든 일을 제대로 마무리 짓든
하나라도 제대로 일단락짓고 넘어가자.
구렁이 담 넘어가듯 시간만 축내는 건.
정신적으로 피곤한 일인 것 같다.
성격탓인지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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