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꾸준히1 체질 개선을 위한 식이조절 및 걷기 운동 시작한지 일주일... 몸무게 변화는 1도 없어서 ㅋ 조금 좌절 그래도 아침이면 퉁퉁 붓던 붓기가 조금은 가라앉고 몸의 선이 조금은 달라졌나? 라는 착시는 있음. 점심은 고구마와 감자, 방울토마토로 대체하고 평일에는 되도록 지키려고 애썼는데 같이 시작한 내 옆 차장님은 1.5키로가 빠졌다는데... 이러다 점점 튼튼한 근육돼지가 되어가는 것은 아닐런지 ㅋ 보통 3일은 절식에 성공하고 4일째 되는날 폭주하는...듯한 패턴이라 실패하는 걸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요즘이다. 다음달부터는 수영도 끊어서 새벽 5시 반에 기상해 운동 후 출근하는 패턴이 될텐데.. 제대로 일어나 운동을 갈지도 사실 자신이 없다. 이제 조금씩 날이 더워져서 아침 저녁으로 걷는 것도 조금 버거울수도 있으니 수영에 잘 적응해서 제대로 물에 .. 2017. 5. 25. 이전 1 다음